LA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11시 10분-펫코 파크



선발: 클레이튼 커쇼 vs 루이스 페르도모



커쇼: 삼진을 못잡고 있다.



페르도모: 아레나도랑 미식축구 한판하고, AAA에서 2달을 던지고 지난 오클과의 경기에서 복귀했다.



페르도모 vs 다저스

만만하다ㅎ



커쇼 vs 파드레스

호스머는 요즘 삽질을 하고 있던데.. 뜬금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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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한국시간 11시 10분-펫코 파크



선발투수: 마에다 켄타 vs 루이스 파이터 페르도모



마에다: 지난 애리조나전에서 혼자 에러하고 맞고 북치고 장구치면서 멘탈이 깨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도 삼진은 잘 잡는다.



파이터 페르도모: 덴버에서 아레나도의 등짝을 맞추고 글러브를 달려오는 리터너 아레나도에게 글러브를 던지고 5경기 출장정지를 받았다. 항소하지 않고 5경기 징계를 소화한 그는 다저스를 상대로 복귀 등판을 가진다. 



페르도모 vs 다저스


다들 왠만큼 쳤다. 



마에다 vs 파즈

크게 상대전적이 없다.



전망: 다저스 타선을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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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3회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투수 루이스 퍼도모가 콜로라도 로키스의 3루수 놀란 아레나도에게 등뒤로 가는 위협구를 던졌다.


그러자 아레나도는 매우 분노해 마운드로 뛰쳐나갔고...

퍼도모는 글러브를 아레나도의 머리 위로 던지며 격하게 환영했다.


한편, 프레디 갈비스는 글러브를 던졌다.

다시 돌아와서, 퍼도모는 글러브를 던지고 바로 튀었고, 아레나도는 권투를 하기위해 퍼도모를 쫓아갔다.

이에 엘리스도 분노해 아레나도와 대치했다.

결국 5명(퍼도모, 아레나도, 엘리스, 마르케즈, 파라)이 퇴장당하며 일단락됐다.


사건의 어제 마누엘 마곳이 사구를 맞으며 DL에 간게 시발점이 된듯합니다. 경기는 로키스의 6대4 승리로 끝.

1. LA 다저스가 삼각딜을 통해 스캇 알렉산더를 영입합니다.
다저스: 스캇 알렉산더, 제이크 피터
화삭: 루이스 아빌란, 호아킴 소리아, 4M
로열스: 트레버 옥스, 에릭 메히아, 1M
2. 앤드류 매커친에게 관심을 표한 팀은 뉴욕 메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입니다.
3. 카를로스 곤잘레스가 애스트로스, 파드레스, 자이언츠에게 계약을 제시받았습니다. 물론, 로키스와의 계약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4. 조쉬 도날슨매니 마차도는 원소속팀에 잔류할것으로 보여집니다.
5. 텍사스 레인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가 로렌조 케인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6. 강정호가 비자를 받지 못한다면, 피츠버그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넥센 히어로즈로 복귀할듯합니다. 받지 못할 확률이 큰듯합니다.
7. 타일러 윌슨이 LG 트윈스와 계약합니다. 0.8M이라고 합니다.
8. 애틀란타와 워싱턴이 옐리치, 리얼뮤토에 관심이 있습니다만...팜을 갖다 바쳐야할듯합니다.
9. 딜론 지가 주니치 드래곤즈와 계약합니다.
10.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프레디 갈비스를 영입하기전, 하비에르 바에즈를 문의했습니다. 라멧, 페르도모, 핸드가 언급되었습니다.
11. 마이애미는 옐리치, 리얼뮤토에 고액연봉자를 끼워팔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많이 뜯어내고 싶은 모양입니다. 특히 같은지구에겐...

개인적으로 샌프에게 가장 맞아보이는 선수는 브루어스의 키온 브록스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그냥 유망주 수준에 맞는 선수를 델고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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