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암투병을 하던 한 필리건 꼬마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올스타 2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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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같은 클럽의 선수가 됐네요.


데빈 스멜쳐가 어린시절 암투병 했던 것은 드랩 당시에 많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어틀리와 이런 인연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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