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레스 vs LA 다저스
한국시간 11시 10분-다저스타디움
선발투수: 클레이튼 리차드 vs 로스 스트리플링
리차드: 2005년 브라이언 로렌스 이후 3경기 연속 8이닝을 던진 파드레스 투수가 됐다. 그의 싱커가 살아났다.
플링: 지난 등판에서 커브로 내츠 타선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선발로 확실히 정착할 수 있을까?
리차드 vs 다저스
전체적으로 잘쳤었다.
플링 vs 파드레스
극과 극. 잘치고...못치고...
키포인트: 파드레스도 (강제)NL 서부 지구우승 후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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