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레스 vs LA 다저스



한국시간 11시 10분-다저스타디움




선발투수: 클레이튼 리차드 vs 로스 스트리플링



리차드: 2005년 브라이언 로렌스 이후 3경기 연속 8이닝을 던진 파드레스 투수가 됐다. 그의 싱커가 살아났다.



플링: 지난 등판에서 커브로 내츠 타선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선발로 확실히 정착할 수 있을까?



리차드 vs 다저스


전체적으로 잘쳤었다.



플링 vs 파드레스


극과 극. 잘치고...못치고...



키포인트: 파드레스도 (강제)NL 서부 지구우승 후보이다.

'DODGERS > GAME THRE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Game 52: Strahm vs Buehler  (25) 2018.05.28
Game 51: Lyles vs Wood  (49) 2018.05.27
Game 49: Freeland vs Maeda  (49) 2018.05.23
Game 48: Bettis vs Stewart  (94) 2018.05.22
Game 47: Marquez vs Buehler  (114) 2018.05.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