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gels' Taylor Ward

🏆 #Astros' Kyle Tucker

🏆 #Dodgers Bannon & Smith

🏆 #Marlins' Jordan Yamamoto

🏆 #MNTwins Lewis Thorpe

🏆 #Padres' Andres Munoz

🏆 #Pirates' Cruz & Martin

🏆 #Rays' Brandon Lowe

🏆 #Tigers' Daz Cameron



지난 7일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유망주들이 뽑혔는데 다저스의 유망주인 배넌과 스미스가 포함됬고 ()다저스 유망주였던 오닐 크루즈도 포함되었습니다. (다저스 구단 선수들만 포스팅하겠습니다)

휴스턴의 카일 터커는 이주의 유망주로 선정된 모든 유망주 중에 유일하게 TOP100 안에 랭크된 유망주라고 합니다.

지난 5주동안 2번이나 선정된 유망주는 테일러 워드(Taylor Ward), 다즈 카메론(Daz Cameron) 라일란 배넌(Rylan Bannon) 이라고 합니다.

 

피츠버그는 이번 주도 메이슨 마틴(Mason Martin)과 오닐 크루즈(Oneil Cruz) 가 이주의 유망주로 선정되서 이번 시즌에 총 8명의 이주의 유망주가 뽑혔다고 합니다. 한 팀에서 8명의 유망주가 뽑힌 팀은 콜로라도, 토론토, 휴스턴이며 이는 메이저 구단 중에 가장 많은 수라고 합니다. 올해 다저스는 이번 주처럼 2명이 동시에 뽑힌 적이 없었으며 배넌과 스미스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올해 다저스 유망주들의 활약이 미비했다고 할 수 있네요)

 

C : 스미스 (Will Smith) - Tulsa Drilers (Double -A), Dodgers's No.8 Prospect)

5G, .350/.381/1.000, 6R, 4HR, 8RBI, 1BB, 5K

 

스미스는 월요일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2개의 삼진을 당했지만 그 후 4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치며 이번 주에 좋은 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23살의 포수는 지난 10게임에서 6개의 홈런을 쳤으며 이번 시즌에 총 44게임에서 11개의 홈런을 쳤다고 합니다. 17시즌에 73경기에서 11개의 홈런을 쳤는데 이 홈런 개수는 스미스의 커리어 하이 홈런 개수지만 올해 44게임에서 벌써 11개를 쳤다고 합니다.


 


2B : Rylan Bannon, Rancho Cucamonga Quakes (Class A Advanced) Dodgers's No. 29 prospect)

4G, .643 ,737 1.124, 4R, 9RBI, 5BB, 4K, 1CS

 

지난주에 4경기동안 적어도 하나의 타점을 기록하거나 혹은 멀티 타점을 기록하며 올시즌 두 번째로 이주의 유망주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금요일엔 4타수 4안타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주말에는 백투백으로 홈런을 치며 3-4-5의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으며 베이스에 주자가 있을시 1.951의 장타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S : Oneil Cruz, West Virginia Power (Class A), Pirates' No. 13 prospect)

3G, .571 .600 1.071, 5R, 2HR, 5RBI, 1BB, 1K, 1SB

 

지난 3게임에서 적어도 멀티히트와 하나의 타점을 기록하며 연속 안타 경기를 12게임으로 늘렸다고 합니다. 6피트 6인치, 175파운드의 유격수는 앞서 언급한 기간 동안 9개의 장타와 함께 .426의 타율을 기록했으며 올해 66게임에서 ,318 .375 .547의 배팅 라인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에 더해서 크루즈는 이미 커리어 하이 홈런과 타점인 10홈런, 44타점을 올해 기록하고 있으며 향상된 어프로치와 플레이트 디서플린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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