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 샌 페르난도 벨리에 있는 야시엘 푸이그의 자택에 신원미상의 두명의 남성이 

침입을시도했다고 합니다.

벌써 3차례 자택침입을 당하고 2번은 절도를 당했는데요. 

첫번째로 2017년 3월에 절도를 당하고 경찰 발표로는 17만 달러 상당의 보석과 물품을 도난 당했고.

두번째로는 휴스턴과의 월드시리즈 7차전 직후 2017년 11월에 남성 1명이 침입해서  150달러 짜리 모조 보석을 훔쳐갔다고 합니다.


푸이그의 집은 2014년 10월에 구매했는데 집이 여기말고도 두 채가 더있다고 하니...


이 집은 빨리 팔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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