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s Baseball [2018-23 payroll and tax tracker]
기존의 페이롤 차트는 없애고 그냥 위에 사이트를 링크하는 걸로 바꿨습니다. 제가 사정상 업데이트를 부지런하게 하는게 불가능해져서;;
위 링크는 다저스 조직내 전반적인 로스터 현황들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해주는 사이트
*스캇 카즈미어는 디퍼 금액이라 CBT 페이롤에 포함X, 야이셀 시에라도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가 아니기에 포함X(6y/30M의 계약을 맺은 시에라가 40인 로스터에 포함되면 CBT 페이롤은 $5M)
*벨린저와 유리아스의 올해 연봉(벨린저: $605,000, 유리아스:$565,000)
*그외 클럽 컨트롤하에 있는 22명 중 25인 로스터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6명(뷸러,먼시,반스,플로로,알렉산더,스트리플링) 대략적인 연봉 총합 3.5M 정도 추정
*그 외 15명 마이너에 쭉 있거나 들락날락 거리거나 콜업될 친구들 대략 3M
*줍줍 또는 시즌 중 콜업되는 40인 로스터 외 마이너리거들 대략 1~2M
*스튜어트는 4th 추가 옵션 적용되어 올해도 마이너에 내릴 수 있음
*샤그와의 마이너 옵션이 모두 소진됐는데 rosterresource.com의 주인장이 추가로 4th 옵션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을 해서 내년 옵션 생길 가능성이 있음
*조쉬 필즈는 방출로 인해 기존 조정 연봉에서 1/6로 줄어듬($459,677)
2. 선수별 계약 옵션 사항
AJ 폴락(A.J. Pollock)
총 계약 : 4년 $55M + 5년차 선수옵션
$12M 계약금 ( 2/28, 5/1, 7/1 올해 세 번의 걸쳐 분할 지급)
2019: $1 million
2020: $12 million
2021: $15 million
2022: $10 million
2023: $10 million player option ($5 million buyout)
선수 옵션은 보장금액으로 잡히기에 CBT 페이롤 계산시 5년 60M이므로 12M(AAV)로 잡힘.
폴락은 다음 조건을 충족할 경우 2021년 시즌이 끝난 후 옵트아웃 가능
2020-21 두 시즌 동안 총 1000PA 소화 또는 2019-21 세 시즌 동안 1450PA 소화,
옵트아웃시 바이아웃으로 5M 지급
"2023년 연봉"은 2022년 타석수(PA)와 2019-2022년 4년간 MVP 순위에 따라 결정:
2022년에 PA가 400,450,500,550,600 채울 때마다 각 1M씩 (총 5M가능)
MVP 수상할 때마다 5M 추가
MVP 투표 2~5위에 들 때마다 3M 추가
MVP 투표 6~10위에 들 때마다 1M 추가
(근데 이런 보너스 많이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오면 3년 후에 옵트아웃으로 나가겠죠ㅋ)
트레이드시 $1.5M씩 보너스 받음
클레이튼 커쇼(Clayton Kershaw)
$1M : 24,26,28,30번째 선발 등판마다 각각 지급
$1.5M : 사이영 수상시
$500K : 사이영 투표 2위 또는 3위시
조 켈리(Joe Kelly)
$12M : 2022년 클럽 옵션 ($4M 바이아웃)
퍼포먼스 인센티브 :
$250,000 for 30 games finished
$250,000 for 35 games finished
$250,000 for 40 games finished
$250,000 for 45 games finished
$250,000 for 50 games finished
$250,000 for 55 games finished
$500,000 for 60 games finished
모두 받으면 총 $2M
켄타 마에다(Kenta Maeda)
$150K : 오프닝데이 로스터에 들면 지급
$1M : 15,20번째 선발 등판마다
$1.5M : 25,30,32번째 선발 등판마다
$250K : 90이닝부터 10이닝 증가할 때마다 지급(~190이닝까지)
$750K : 200이닝 던질 시
$1M : 트레이드시 지급
저스틴 터너(Justin Turner)
$1M : 트레이드시 지급
켄리 잰슨(Kenley Jansen)
$1M : 트레이드시 지급
2019시즌 후 옵트 아웃 권한 보유
3. Dodgers CBT History
2018: Dodgers' CBT payroll of $195,039,730 did not exceed the $197M threshold for MLB's competitive balance tax.
2017: $36.2M tax on payroll of $253,633,893 with $195M threshold and 50 percent rate as a fifth-time payor.
2016: $31,775,817 tax on payroll of $252,551,634 with $189M threshold and 50 percent rate as a fourth-time payor.
2015: $43,567,472 tax on payroll of $297,918,681 with a $189M threshold and a 40% tax as a third-time payor.
2014: $26,621,124 tax on payroll of $277,737,082 with a $189M threshold and a 30% rate as a second-time payor.
2013: $11,415,958 tax on payroll of $243,234,050 with a $178M threshold and a 17.5% rate as a first-time pay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