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Today Rumor&News

구단에게 돈을 요구하는 그의 모습...ㄷㄷㄷ

1. 조쉬 도날슨이 이번해 23M을 받기로 구단과 합의하면서, 연봉조정 최고 금액을 경신합니다. 그외 찰리 블랙몬은 14M, 댈러스 카이클은 13.2M, 매니 마차도는 16M을 받기로 연봉조정에서 합의했습니다.

그외 연봉조정 빅네임들
호세 어브레유: 13M
A.J. 폴락: 7.75M
켈빈 에레라: 7.93M
D.J. 르메휴: 8.5M
마르셀 오주나: 9M
크리스 브라이언트: 10.85M(연봉조정 1년차 최고기록)

2. 한편, 합의하지 못한 선수들도 있습니다. 셸비 밀러, J.T 리얼뮤토, 조지 스프링어, 무키 베츠등이 합의에 실패합니다. 이 선수들은 2월 조정위원회로 넘어갑니다.

3. LA 다저스는 모두와 합의에 성공합니다. 2007년 조 베이멜이 마지막 조정위원회 도달자 입니다.

4. 다르빗슈가 뉴욕 양키스가 오퍼를 하지 않았다고 직접 밝혔다가, 오퍼는 했지만 숫자가 풍문과 다르다고 정정했습니다. 닷컴 기자는 오퍼안했다는데, 뭐가 진실인지...

5. 시카고 컵스가 피츠버그와 게릿 콜에 대해 대화한 세번째 팀입니다. 믿을만한 정보는 아니지만 로렌조 케인에게 진지한 오퍼를 했다고하는군요. 텍사스도 케인에게 오퍼를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