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 돌아온 Rihanna의 전 남친... 그냥 반가워서 올려봅니다ㅎ

맷 켐프(Matt Kemp)가 스스로 백업을 받아들이고 클럽하우스 분위기를 흐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면 안고 갈 가능성이 제로에서 희박하게 나마 5~10%정도는 생기겠지만.. 그래도 다저스에서 모습을 보는 건 쉽진 않겠죠.

그래도 팬페스트때까지 다저스 소속이면 현지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하나 제공하겠네요. 한편으론 기자들이 득달같이 켐프에게 몰려가서 인터뷰하려고 할 것이 100%이기 때문에 작년 월시까지 올라간 주역들이 아닌 켐프가 집중 조명이 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은 올해 웨딩 투어까지 하면서 다져놓은 팀 분위기를 다시 흐뜨러트리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별로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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