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최근 드래프트 히스토리

로스엔젤레스 다저스

General Manager: Zaidi Farhan

Scouting Director: Billy Gasparino

2018 Bonus Pool (Rank): $5,288,200 (30th)

2018 MLB Draft Order

1st Round: 30th

2nd Round: 68th

3rd Round: 104th

4th-40: 30th in each round.

First Round Picks Since 2013

2017: Jeren Kendall (23rd)

2016: Gavin Lux (20th), Will Smith (32nd)

2015: Walker Buehler (24th), Kyle Funkhouser (35th)

2014: Grant Holmes (22nd)

2013: Chris Anderson (18th)

Best Recent Pick (2010-2017 Drafts)

1B Cody Bellinger (fourth round, 2013)

Recent Tendencies (Last Five Years/Top Five Rounds)

다저스는 지난 5년간 상위 5라운드에서 20명의 대학 선수와 9명의 고교 선수를 뽑으며 대학 선수들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리그에서 10위에 해당하는 58.6%의 비율로 투수를, 41.4%의 비율로 타자를 뽑으며 투수 쪽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저스는 주니어 칼리지 선수를 상위 5라운드에서 뽑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2013년 이후로 이 조건에서 리그에 다른 팀보다 많은 4명의 주니어 칼리지 선수를 지명하였다. 2013년 우완 투수 J.D. Underwood(5rd), 2015년 2루수 Willie Calhoun(4rd), 2016년에는 외야수 D.J. Peters(4rd)와 좌완투수 Devin Smeltzer(5rd) 두 명이나 뽑았다.

1라운드(서플픽 포함)로 좁혀서 보면 스카우팅 디렉터인 Billy Gasparino는 16년에 고교 유격수 Gavin Lux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5명은 4년제 대학 출신들을 지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