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Gallardo


Chicago Cubs

컵스는 지난 2년간 패널티하에 있엇지만 멕시코에서의 헤비한 스카우팅을 통해 작년 멕시칸 리그 구단으로부터 우완투수 Florencio Serrano와 유격수 Luis Verdugo를 영입하며 $300K 이상의 유망주들을 계약할 수 있었다. 

올해 사이닝 기간에 컵스는 투수들과 운동 능력 좋은 내야 센터라인 유망주들에게 집중할 것이다.

몇몇 스카우트들이 이번 클래스 탑 투수 유망주라고 하는 베네수엘라의 우완 투수 Richard Gallardo와 사인할 것으로 보인다. 93마일까지 나오는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커브와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던질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선수가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가장 큰 계약금을 받을 선수는 도미니카 출신 중견수 Jose Lopez로 플러스 스피드와 강한 어깨를 가졌고 금액은 $1.5M 정도 예상된다.

그들이 2015년에 $800K를 주고 계약한 Christopher Morel의 동생인 도미니카 유격수 Rafael Morel에 대해 상당히 깊게 스카우팅을 했는데 그의 형과 비슷한 금액에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베네수엘라 좌완 투수인 Joel Machado와도 링크 중이다.


Cincinnati Reds

레즈는 2016-17 기간에 2년간 패널티를 당하면서 그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패널티를 적용 받는다. 그래서 보너스 풀의 상당 부분을 트레이드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레즈와 관련된 한 선수가 있는데 도미니카 스위치 히팅 유격수 Esmil Torres이다.


Milwaukee Brewers

브루어스는 내야 자원들에 대한 영입이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Jaime Ramos와 훈련을 하고 있는 두 명의 도미니카 외야수와 연결되고 있는데, 그 중 한 명은 Eduarqui Fernandez이다. 운동 능력이 좋은 체격과 중견수에 적합한 툴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계약금은 $1M 이상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한 명은 6피트 240파운드의 스위치 히터인 Erys Bautista이다. 결국 1루로 갈 것으로 보인다.

베네수엘라 유격수 Eduardo Garcia와 콜롬비아 출신 파워히터 3루수인 Branlyn Jaraba는 그들의 또 다른 타겟들이다.

그리고 멕시코 출신 좌타 포수 Fernando Villalobos와 베네수엘라 유격수 Carlos Roa도 밀워키의 타겟들이다.


Pittsburgh Pirates

Rene Gayo는 작년 11월에 벅스에서 해고되고 사무국에 의해 징계를 받았고, 벅스는 국제 스카우팅 부서를 정비했다. 그 결과 레드삭스에서 국제 크로스체커였고 현재 국제 스카우팅 디렉터인 Junior Vizcaino하에서 첫 사이닝 기간을 맞는다.

피츠버그는 수년 동안 Banana로부터 많은 선수들을 계약했고 올해도 Sergio Campana라는 선수를 또 하나 추가할 지 모른다. 좋은 운동 능력과 플러스 스피드를 가진 도미니카 출신 중견수이다.

또한 도미니카 돠타 외야수 Osvaldo Gavilan은 또 관심있는 타겟으로 보이는데 $400~900K 정도의 금액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도미니카 유격수 Maikol Escotto와 베네수엘라 좌완 투수 Adrian Mendez 이 둘도 파이어리츠와 링크 중이다.

 

St. Louis Cardinals

카디널스는 작년 패널티 첫 해였다. 그들은 $300K 넘는 금액을 쓸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의 전략의 일부분은 높은 가격을 요구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서 계약을 못하고 있는 선수들을 기다리며 그들이 영입할 수 있는 가격대로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였다. 카즈는 올해도 같은 전략을 취할지도 모른다.

현재 카디널스와 계약할 것 같은 선수는 쿠바 출신의 빅 파워와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는 3루수 Malcom Nunez이다. 그는 작년 7월 2일 이전에 쿠바를 나왔고 쿠바에 있던 시기에 그의 나이대에서 탑 유망주 중 한 명이였다.

또 다른 링크된 선수는 베네수엘라 우완 투수 Jesus Roja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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