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즌 최대어인 매니 마차도와 브라이스 하퍼의 행선지가 어떻게 될지 궁금한 상황에서 

만약 사치세 리셋을 하고 나서 다저스가 18-19 오프시즌 랭킹 1,2위인 하퍼와 마차도 중에 빅 사이닝을 한다면 누굴 원하시나요? (가능성 이딴거 따지지 말고 그냥 재미로 합시다ㅎ) 

로그인 하지 않아도 참여 가능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ㅋ


<마차도를 영입할 경우> 

터너-마차도-시거-벨린저 or 터너-마차도-테일러-시거(벨린저는 중견수)

후자의 경우는 시거의 팔꿈치 수술로 인해 1년 정도는 1루에서 뛰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한번 가정해봤습니다. 


<하퍼를 영입할 경우>

필연적으로 푸이그는 트레이드 수순을 밟지 않을까 싶네요. 안 팔리면 논텐더... 푸이그도 함께 간다면 하퍼가 좌익수에서 1년 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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