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레이드 루머를 정리해봤습니다. 물론 거의 다 모로시 소스ㅋ;

1. 범가너(반년 렌탈)

현재 인디언스에 쫓기고있는 미네소타가 범가너와 불펜들을 지켜보는중

뜬금 레삭의 개입. 레삭은 유망주가 없을텐데?

헤이먼은 샌프가 최근 승리를 연이어 거두며 5할을 달성하자 자이디는 좀 더 지켜보기로 했나봅니다.


#범가너는 좀 지켜봐야할것 같네요. 캐쉬먼은 프레이저를 반년렌탈에 쓰고 싶지 않아해서 스트로먼쪽으로 선회한 느낌...

트레이드 된다면 개인적으로 애틀란타가 가장 유력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AA가 범가너를 놓치진 않을듯




2. 로비 레이(1년반)

최근에 모로시가 말한 애스트로스와 디백스와의 트레이드 시나리오. 레이<->피셔, 휘틀리, 부카스카스

휘틀리가 들어가는거에 현실성이 급 떨어지는-_- 차라리 터커를 넣지 휘틀리는 올해 안좋아도 휴스턴에선 노터치로 보이는



3. 스트로먼(1년반)&마이너(1년반)

역시나 양키스의 관심

레삭도?

애틀도 체크

그외에도 디트 구장에는 파즈, 템파, 컵스, 다저스. 트윈스의 스카우터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필리스와 애틀은 마이너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스트로먼은 디트와의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본인의 가치를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마이너는 휴스턴가서 홈런 실컷 맞았네요. 마이너는 요즘 확실히 상태가 좋지 않아보입니다. 



4. 불펜들

로젠탈: 불펜이 다저스보다 더 심각한 내츠는 다이슨과 그린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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